내면의 고요·평화 기원하는 명상그림 작품전

 

[용인=광교신문] 김성지 작가의 제22회 개인전이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김성지 작가의 작품은 현실에서 벗어난 반추상적인 풍경화 작품으로 심상의 풍경. 마음으로 색채나 구성을 단순하면서도 밝게 작업하며 마음의 평화와 고요함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김 작가는 “작가는 작품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발표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다양한 활동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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